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야스하라 에마 (문단 편집) === 고등학교 시절과 무사애니 입사 === 카미노야마 고등학교 애니메이션 동호회 시절을 다룬 코믹스에서는 사실상 그녀가 주인공이다. 효탄야의 도넛을 토대로 자신의 학급의 응원 현수막을 내걸었지만 아무도 관심을 가져주지 않아 풀죽어하던 그 때 에마의 혼잣말을 들었던 아오이가 말을 걸어준 것이 아오이와 에마의 첫 만남이었다. 그 이후 아오이의 무대포적인 행동[* 전혀 안면이 없던 당시의 시즈카를 입부 권유를 하려고 하지 않나(당시 시즈카는 연극부 소속이었다.), 중학생인지도 확인 안 하고 시나리오 작가 지망생이라는 말만 듣고 미도리에게 입부 권유를 하려고 하는 등.]으로 놀라기도 했지만, 그녀의 진심을 알고 따르게 된다. 그녀를 별칭인 '''오이짱'''으로 부르기 시작한 것도 동호회가 창설한 후. 하지만 고등학교 3학년 신분이라 대학 수험 준비를 해야하는데도 쓸데없는 곳에 신경을 쓴다고 생각한 아버지와 큰 의견차를 보이게 되고, 이 때문에 마음놓고 부활동을 할 수가 없었다. 특히 공부도 아닌 동아리 활동 때문에 귀가가 늦다는 점을 아버지가 매우 싫어하신 듯. 큰 부담감에 짓눌렸지만, 애니메이션 제작활동을 평생의 꿈으로 정한터라 어떻게든 돌파해 나가겠다고 독하게 마음을 먹는다. 시간은 흘러 문화제가 2달 앞으로 다가왔는데, 그만 에마의 실수로 작업하던 제작 프로그램이 담긴 컴퓨터가 망가지는 대형사고가 발생하고 만다. [* 컴퓨터의 선에 걸려 넘어지고 말아서, 모니터를 비롯한 모든 장비가 책상에서 떨어져서 망가진 것.] 그것도 교체를 권할 정도로 심각한 상태였다. 그 바람에 에마는 죄책감에 시달리고 만다. 잘못하면 시기인 문화제에 못 맞출 우려도 있었기 때문. 여하턴간에 무사히 칠복진을 문화재에서 선보인 후 졸업하고 전문대학에서 애니메이터 관련 기초수업을 받고 [[미야모리 아오이]]와 함께 무사애니에 입사했다. 엑소더스!의 제작 시점에선 원화를 맡게 된 지 얼마 되지 않아[* 엑소더스 시점에서 갓 원화맨이 되었다.] 선배들 것을 보고 배우는 중.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